책소개

중국어 때문에 중국출장이 부담된다면, 딱 50문장만 외워서 가자! 이 책은 단 50 문장으로 출국부터 계약까지 끝낼 수 있도록 만든 비즈니스 기초 중국어 회화책이다. 주요 50문장을 선별해서 각 페이지의 상단에 배치하였으며, 「연습해 보세요」 코너에서 주요 문장의 구조를 익히고,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에서 비즈니스 어휘 및 표현을 확장시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앞에서 배운 주요 문장 및 응용표현을 대화형식으로 꾸며, 실전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체크해보세요」에서는 주요문장 50개를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도록 요약해서 실어, 점선을 따라 오려 휴대하면 중요한 출장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입담 좋고, 중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중국통. 중국 베이징 중앙민족대학원 민족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 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및 가천의과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TBS 교통방송 「상쾌한 아침」의‘활기찬 중국어’, CBS 「FM 매거진」의 ‘사자성어로 읽는 삼국지’를 진행했고, 현재 KBS 해피 FM에서 「신속배달 중국어」와 EBS 「중급 중국어」, 「차이나 스페셜」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가끔 중국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유쾌하고 별난’중국전문가이다.

목차

Part 1 「출국」 - 공항, 거래처 연락, 호텔 체크인 등 Part 2 - 어색함을 풀기 위한 표현, 거래처 방문 인사 등 Part 3 < 회의 전반> -완곡한 찬성 및 거절, 품질 및 가격 협상, 배송 요구사항 등 Part 4 -분위기를 살리는 가벼운 대화 등 Part 5 -감사 인사, 호텔 체크아웃 및 비상시 질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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