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OPMS

THE 더 뻔뻔한 영철영어

김영철 | 두앤비컨텐츠
  • 등록일2018-02-22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뻔뻔하고 당당하게 간단한 영어라도 자신있게 말해 보는 것이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다양하고 볼거리 많은 TV 채널처럼 색다른 구성으로 꾸민 영어책으로, 알고 있어도 입에서 쉽게 나오지 않는 생활 속 꼭 필요한 표현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영어 공부법이 담겨있다. 개그맨 특유의 뻔뻔하고 거침없는 영어 공부 에피소드를 기대해도 좋다. 서울에서의 일상 생활 속 생생한 표현, 채널 2에서는 각종 미국 드라마 및 토크쇼, 영화에서의 흥미진진한 표현 위주로 공부할 수 있다. 무엇보다 김영철의 실제 경험이 담긴 대화를 읽다 보면, 표현 위주가 아닌 내용 흐름에 따른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mall Talk에는 Dialog 속 알아두면 좋을 표현들을 선별, 간단한 문법과 단어 사용 예, 비슷한 의미의 문장들에 대한 유용한 코멘트가 달려있다. 그리고 「영철영어」 코너에서 방송되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 하고 많이 틀리는 영어 표현들’을 Q&A 형식으로 엮었다. 알쏭달쏭 궁금하기만 하던 표현들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웃음과 함께 얻을 수 있는 코너이다. 마지막으로 세계 여행 다니며 듣고, 틀리면서 배웠던 귀중한 표현들을 여행 에피소드와 함께 공개하는 ‘서바이벌 실전영어’가 구성되어 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나가는 김영철만의 재미있는 여행관련 에피소드를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국제 언어로서의 영어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고 여행지에서 쓸 수 있는 필수적이고 간단한 표현까지 공부할 수 있다.

저자소개

1974년 울산 출생으로, 동국대 호텔경영학과 경주 캠퍼스를 졸업하고 1999년에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시절, 고향 근처의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출장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Hello, Mr, OK` 단 세 단어로 당차게 영어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후 중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영어 실력이 초중급 언저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자신감마저 상실하고 외국인만 만나면 수줍고 침묵하는 성격으로 변했다. 서른이 넘어서야 영어 굴욕 사건과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발견한 꿈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사활을 걸게 되었다. 새벽부터 강남 영어 학원가에서 발품을 팔며 각고의 노력 끝에 입을 뚫고 잃어버린 영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2005년에는 영어 채널인 아리랑 라디오 프로그램의 영시 소개 코너에서 게스트로 활동했으며, 2006년 3월부터 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교양 과목인 `기초 영어 초급`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여러 대학에서 영어 특강을 하는 등 방송과 영어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영철영어` 코너를 진행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생활영어 전도사로 맹활약 중이다.

목차

CHANNEL ONE 서울 한복판에서 영어 즐기기 Unit 01 Thank you for giving m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저를 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Unit 02 Better late than never. 늦더라도 안 오는 것 보다는 낫죠. Unit 03 You`re cut out for teaching. 선생님으로 딱이야, 딱! Unit 04 It`s time for the lucky draw. 행운권 추첨 할 시간이에요. Unit 05 I`m very excited to be here. 이곳에 오게 되어 기뻐요. Unit 06 One thing led to another. 하나가 터지면 다른 게 뒤따라 오더군. Unit 07 Are you a punctual person? 제 때에 오는 편이세요? Unit 08 I`m fed up with him. 난 그에게 질려 버렸어. Unit 09 You should be here every other day. 하루 걸러씩 띄엄띄엄 오세요. Unit 10 Time is running out. 시간 다 됐네, 됐어. Unit 11 Christmas is right around the corner! 크리스마스가 다 왔대! Unit 12 Your face says it all. 얼굴에 다 써 있네, 뭘. Unit 13 Alright, mate! 영국에서 what`s up 대신 Alright mate를? Unit 14 How is school going? 학교 생활은 어때? Unit 15 I`m sweating to death. 더워 죽겠어. Unit 16 I ended up staying home. 결국 집에 있었어. Unit 17 I`ve got a crush on someone! 누군가에게 빠져버렸어! Unit 18 What`s your blood type? 혈액형이 궁금해. Unit 19 The more mistakes you make, the more you`ll learn. 실수하면 할수록 더 배우게 되요. CHANNEL TWO 미국 tv에서 영어 건지기 Unit 01 The camera loves you. 화면발 잘 받네요. Unit 02 You`re the best actress I have ever seen. 내가 본 여배우 중 당신은 최고예요. Unit 03 Can i take a rain check? 이번만 미뤄주면 안될까? Unit 04 You didn`t have to do this. 이러실 필요 없는데~ Unit 05 Just pretend I`m not here. 없는 셈 치지, 뭐. Unit 06 Haven`t we met before? 어… 어디서 봤더라? Unit 07 I wasn`t born yesterday. 누굴 바보로 아니? Unit 08 You`d better back off. 물러서는 게 좋을 걸! Unit 09 That`s exactly what I wanted! 내가 진짜 원하던 거야! Unit 10 Don`t take it the wrong way. 오해 좀 하지 마세요. Unit 11 What brings you here? 어쩐 일이야? Unit 12 Take that back! 그 말 취소하셔! Unit 13 I knew it! I knew it!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Unit 14 Once a cheater, always a cheater. 한번 바람둥이는 영원한 바람둥이야. Unit 15 What took you so long!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어! Unit 16 He is an average Joe. 그는 평범한 남자! Unit 17 Say it in broken English. 서툰 영어로라도 말해요. Unit 18 What would you do if you won the lottery? 복권에 당첨된다면? Unit 19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CHANNEL THREE 나의 영어는 언제나 ON AIR 한국 사람들이 너무도 궁금하는 표현들 작심삼일 김치국부터 마시지마, 응? 뭐니 뭐니해도, 돈이 최고지! 한 번만 봐 주세요~ 짚신도 짝이 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우린 물과 기름 사이!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무사히 제대해 주세요, 시경오빠! 죽기 살기로 해! 사돈 남 말 하시네! 불난 집에 부채질 하지마! 사진 한 번 같이 찍어 주세요. 사람은 겉만 보고 알 수 없다 손재주가 없는 우리 딸! 말로는 뭘 못해? 선배는 머리 푸는 게 더 자연스러워요~ 나도 껴 줘! 이 월급으로 어떻게 살아? 작작 좀 하세요~ Native도 놀라게 한 바로 그 표현들 그는 다혈질이야 악몽을 꾸었어 그는 다재다능해 일이 커지겠는걸? 그는 파티를 영 즐기지 못해 물주가 몇 명이나 돼? 내 문자에 왜 답장 안 해? 저 여자 참 무개념이야 CHANNEL FOUR 세상은 전부, 신나는 영어 놀이터! Unit 01 저 뉴요커 아니지만, 오해해 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Unit 02 멤피스 공항 풍경을 좀 봐야겠으니 자리 바꿔 주세요. Unit 03 짓궂은 뉴요커들 Unit 04 난~ 단지 연한 커피를 먹고 싶었을 뿐이고! Unit 05 비행기도 선착순이래? Unit 06 피서지에서 바가지 썼네! Unit 07 장동건 씨는 날 아실까? Unit 08 미국 물 인심 한번 박하네! Unit 09 줍는 사람이 임자 Unit 10 어디서 드실라우? Unit 11 에어 캐나다 승무원의 우리말 발음 Unit 12 저도 초상권이 있다구요. Unit 13 매너있게 돈 내는 법 Unit 14 도대체 뭐라고 읽는 건지… 그냥 먹기나 해? Unit 15 아 놔, 내 발음이 그렇게 후져요? Unit 16 저 담배 얻어 필 생각이 아니라 사려고 했다고요. Unit 17 바이 원 그랑프리는 뭐여? 바이 원 게론 프리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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