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에 대해서, 종래의 易經에 나타난 天文論이 오히려 이론상으로는 지당하나 실측상으로는 표현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에 대해서는, 地의 形體가 완전한 球型으로서 天球의 한 중심에 달걀의 노른자위처럼 위치하여 상하 사방의 天球와의 거리가 모두 30°로 공간을 이루어 그 사이에는 天의 氣가 流通되어 마치 만유의 인력처럼 堅持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에 대해서도 五臟六腑의 經略인 動ㆍ靜脈과 形體가 정신의 혈기처럼 서로 관통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1. 璇元經學通考(上) 2. 天元故驗篇 3. 坤厚久成篇 4. 忠信道氣篇 5. 說卦則象篇 6. 璇元經學通考(下) 7. 年曆說(朞三百說) 8. 年曆?[朞三百?] 9. 針石說 10. 七曜右行說 11. 潮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