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思는 ''喜ㆍ怒ㆍ哀ㆍ樂이 아직 發하지 않은 것을 中이라 하고, 이것들이 발하여 모두 절도(節-條件)에 맞는 것을 和라 한다. 원래 理와 氣의 관계란 서로 기다리면서(相須ㆍ相待), ''體''가 되기도 하고 ''用''이 되기도 하는 관계이다. ''사단은 理의 發이고 칠정은 氣의 발이다''
1.기 명언에게 드림(與奇明彦) 2.기 명언에 답함(答奇明彦) 3.기 명언에 답함(答奇明彦) 4.기 명언에게 답함(答奇明彦) 5.기 명언에 답함(答奇明彦) 6.기 명언에 거듭 답함(重答奇明彦) 7.기 명언의 ''사단칠정 후설''을 덧붙임 8.기 명언의 ''사단칠정 총론''을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