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학파가 주장하였던 ''天人感應'' 등 신비설을 반대하고 미신을 타파하였으며 허망을 바로 잡고 비판적으로 안목으로 분석하고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實論은 사물의 참모습을 파악하여 저울처럼 평형을 이루도록 한다. 平實을 중시하였으며 론형의 중시하였다. 또한 정치 ·습속 ·속설(俗說) 등 다방면의 문제를 다루어 실증적이고 합리적인 비판하였다.
1. 逢遇篇 2. 命義篇 3. 率性篇 4. 本性篇 5. 物勢篇 6. 問孔篇 7. 非韓篇 8. 談天篇 9. 治期篇 10. 自然篇 11. 齊世篇 12. 論死篇 13. 實知篇 14. 自己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