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형이상학에 대한 하이덱거의 설명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된 것인가? 어디에서나 존재자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가 자기를 주장하고있는데 형이상학적 의미로서의 “도대체 왜 존재자가 있느냐…”의 물음의 의미 ? 그 반면 존재자가 아닌 것 즉 존재, 그러나 존재자가 아닌 것으로 이해된다면 그것은 무(無)이기 때문에 그러한 의미에서 존재로서의 무(無), 이 무(無)는 망각된 채로 있다.
1. 머리말 2. 一. 形而上學의 根本的인 물음 3. 二. 〈있다〉는 말의 文法과 語源學 4. 三. 存在의 本質에 관한 물음 5. 四. 存在의 規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