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OPMS

. | (전송권없음/교체용)책과삶
  • 등록일2018-02-2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2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5,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톰 환 미르발 ''나''는 흰 칠한 커다란 병원의 지하실인 감방에 판결받았다.
톰 환 미르발 그리고 ''나'' 한 개 감방에 있는 간수들이 사형으로 되었다.
별기 녀석은 우리에게 말한다. ''여러분, 군부의 동의만 얻으면, 여러분의 말이나 물건을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한테 내가 전해 드릴 수 있을 텐데요……''
사형하는 시간이 닥치자 모두 흐느낌에 잠기게 되었다.
''나''는 사형에서 안전히 벗아나게 되었다.

목차

1.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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