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크랭끄비이유는 수레를 밀고 '배추나 무나 홍당무우들 사려요'하고 외치면서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는다.
세 번째로 六十四호 순경은 화난 빛도 없이 크랭끄비이유에게 수레를 빼라는 명령을 한다.
''아 글쎄 돈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데! 정말 못해 먹겠군! 팔자 더럽다! 옘병할!''크랭끄비이유는 화를 낸다.
크랭끄비이유는 호송차에 미결수 감방으로 이송된다.
크랭끄비이유는 법정에 선다.
법정은 마트라 순경의 증언으로 판결을 내린다.
1. 크랭끄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