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한국 대중문학의 대를 이을 소설가 김도종의 첫 장편소설 상류사회 를 개작하여 2013년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몰입도! * 소설이 끝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의 반전!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으로 씨줄과 날줄을 절묘하게 엮어 소설이 끝나는 순간 깊은 여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소설읽는 재미를 잃어버리셨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상류사회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대학 재학 중 강물은 그렇게 아래로만 흐른다 시문학 발표 -신인번역작가상에 말레이지아 저항시인 라띱모히딘의 시 번역 호평받음. -1997년 서울삼성동 (주)성암산업 근무 -1997년 문학사랑 출판사 운영 -1997년 킴스미스터리 웹진 발행(Kims Mystery Webzine) -1997년 장편소설 상류사회로 작품활동 시작 -1997년 천리안 채널아이에 문학포럼인 문학사랑 개설 및 운영 -1997년 이문열 마광수 외 12인공저 나는 더이상 P샴푸를 쓰
판권 페이지
1. 부유층 자녀들
2. 그해 여름, 서울
3. 유혹하는 여자들
4. 애수(哀愁)
5. 침입자(侵入者) 용팔이
6. 유라가 사랑하는 남자
7. 애증(愛憎)의 그림자
8. 양파껍질 벗기기
9. 밤에도 해는 뜬다
10. 위험한 곡예(曲藝)
11. 반전(反轉)
12. 슬픈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