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해병대 망치』상권. 실미도는 영화로 잘 알려졌다. 그러나 해병 망치부대는 알려지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이 책은 사라져 버린 해병 망치부대기의 연평도에서 훈련받던 과거다. 1980년대 초 해병대에서 극비로 북파특수공작훈련을 받고 망치작전을 수행했던 지금은 전설로만 남아 있는 망치요원들의 이야기다. 극비이기 때문에 세상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 최고 특수요원으로서 겪은 그들의 아픔과 애절함 극한의 고통 등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노영길 용인대를 졸업했다. 해병 망치부대에서 북파훈련을 받았다. 택시를 몰다 지금은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Chapter 01
Chapter 02
“마음이 따뜻한 그대에게 드립니다”
나와 우리요원들은,
프롤로그
관점과 줄거리
목차
이야기에 들어가면서
첫째 마당
1. 망치의 부활을 바라며
2.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NLL
3. 북한의 신문고가 아니다
4. 전쟁발발이 항상 있다
5. 예비역 장군의 증언 1
6. 예비역 장군의 증언 2
7. 최후는 자폭
8. 망치는 잠이 오지 않는다
둘째 마당
1. 긴급상황
2. 우리의 존재가치
3. 우리의 슬픔
4. 병역 의무는 지켜야
5. 망치가 되어
6. 백령도는 무엇인가?
7. 보이는 것은 다 죽여라
8. 인간병기가 되다
9. “망치 동무들 어서 오시라요”
10. NLL는 죽음이 떠도는 곳
11. 천안함 폭침과 망치요원
12.‘망치’와 ‘벌초’의 엇갈린 운명
셋째마당
1. 역사
2. 탄생
3. 임무
4. 망치 이야기 1
5. 망치 이야기 2
6. 오해와 편견
7. 알 수 없는 이상한 체계
8. 휴가 길에서
9. 드러나는 진실
10. 드러난 진실
11. 밝혀진 진실
12. 메모
13. 어원
14. 망치의 오늘
15. 요원들이 겪는 트라우마
16.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렸나?
17. 그들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
18. 해병대 짜빈동 영웅들의 후예 망치요원
망치 마크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