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와 역발상의 창조성이 개인에게는 인생 역전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인류에게는 큰 공헌을 할 수 있다 어떤 과학자들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발견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능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독일의 폴 에를리히는 606번의 실험 끝에 획기적인 매독 치료제 ‘살바르산 606’을 개발했다. 606번의 실험을 했다는 것은 곧 605번의 실패가 있었다는 의미이다. 반면 변화를 읽지 못해 실패한 사례도 있다. 코닥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 특허까지 냈지만 잘나가는 필름카메라 시장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해 연구와 개발투자를 소홀히 한 결과 2000년대 들어 역사의 뒤로 사라져버렸다. 산업혁명 이래 인류의 진보는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발명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개인과 기업에게는 부와 명예를 국가에게는 ‘부국강병’이라는 과실을 가져다준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액션러닝센터의 대표러닝코치를 맡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코칭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코칭북은 잠재의식에 자신이 추구하는 모습을 스스로 주입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는 셀프코칭 기술을 요약 기술에 적용한다. 사실의 Point를 잡아 사실을 통해 깨달은 발견의 Outline과 Information을 나열하고 발견한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교훈이 되는 News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하여 자신의 변화를 위한 교훈 즉 Thought 를 자기 언어로 선언함으로써 코칭북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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