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는 사랑이 불꽃이 튀는 경우가 있는 데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그렇게 한다. 하지만 무릇 범상하지 않고 신분을 초월한 사랑에 우리는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용감하게도 되는 것인 데 이제는 우리도 발전하게 되어 기술자도 훌륭한 여자와 연애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1971년 서울출생.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시인이자 소설가. 전자책소설집 [이튿날], [사랑과 예술]1,2,3 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