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일리 없는 마흔의 해다.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면서 또 하나의 전자책을 만들기로 했다.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모양의 삶과 풍경을 담았다. 그 중 일부분을 우선 제작하기로 했다. 멋진 풍경만 담은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더 밟아야 할 땅과 봐야할 바다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저자가 만난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다양한 모습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이번 전자책은 따로 에세이 형식을 취하지 않았다. 장소도 밝히지 않았다. 1편에 이어 50컷의 모습을 담았다. 마흔의 해에 좀 더 부지런히 살아야함을 느낀다. 부지런히 갈 것이다. 그리고 진정 우리 조국이 강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
1995년-1999년 바다에서 항해사로 살았다. 2002년 수필 바다에서 성공을 꿈꾼다 2005년 소설 닻 을 내어 놓았다. 2002년-2012년 출판사 언론사에서 밥벌이를 했다. 2012년부터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다. 무형을 보다 Meet The Intangible …에서 항해일지logbook 휴식이 필요해 등 제작 blog.naver.com/immasat immasat@naver.com
판권 페이지
대한민국을 만나다 2
작가의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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