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하면서 우리는 늘 고민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제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연약한 우리들 자신의 모습 때문에 늘 괴로워 합니다. 잘 하다가도 넘어지고 또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렇게 까지 신앙생활해야 하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면되지 않을까? 하면서 조금씩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내가 너무 열심인거야. 조금 내려놔도 되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대할 때 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헌신을 요구하시는 것 같고 우리는 거기에 못 미쳐서 늘 괴로워 하는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 가운데서 쓰여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온전해져야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이것을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행한바로 심판이 있습니다. 마귀의 속임수를 들을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그의 능력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시도도 하지 않고 자포자기하면 안되는 것을 깊이 연구 묵상한 책입니다.
저자 : 윤득남
충남대학교 졸업
대전 침례신학대학원 M.Div 수학
미국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div & Th. M 졸업
미국 Piedmont Baptist College and Graduate School Ph.D 과정 수학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구약학 박사과정 수료
전, 그린스보로한인침례교회 교육전도사
전, 소망침례교회 담임목사
저서
『새교회새가족』, 『시와복음』,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우리의 모양과 우리의 형상대로』, 『The Poetic and Canonical Functions of Psalm 3 and 4』, 『마태에 의하면』, 『누가에 의하면』 『기도는 실제다』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01 완전함을 요구하는 성경
02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들
03 완전함이 가능한가?
04 완전한 하나님
05 완전함을 보인 영웅들
06 완전함을 방해하는 훼방꾼
07 원수에게 틈을 주지말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