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초창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씨(姓氏)를 가지게 된 이래로 존재하였던 모든 성씨를 담았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 성씨는 사라지거나 없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나 역사적으로 일제의 수난기를 거치면서 다양한 성씨가 존재하고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성씨에는 음과 훈을 달았으며 본관(本貫)도 함께 표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자 하는 한국의 색다르고 다양한 성씨를 통해서 진정한 나의 뿌리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 가
제2장 / 나
제3장 / 다
제4장 / 라
제5장 / 마
제6장 / 바
제7장 / 사
제8장 / 아
제9장 / 자
제10장 / 차
제11장 / 타
제12장 / 파
제13장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