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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의 최후

심훈 | 교보문고
  • 등록일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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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심훈(沈熏(호:海風), 본명:심대섭(沈大燮))

생몰년 : 1901년 09월 12일~1936년 09월 16일
출생지 : 서울특별시 수상 : 2000년 광복55돌 건국훈장 애국장
학력 : 1915 서울 교동보통학교 졸업
1919 경성제일고보 졸업
1920 상해 치장대학(之江大學)
가족관계: 배우자, 1남

저자소개
1919년 제일고보 재학 당시 3.1 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복역하고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그후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항주(杭州)에 이르러 지강(之江)대학에서 수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교유하여훗날 ‘극문회(劇文會)‘를 만들게 된다. 1923년 귀국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고, 1925년에는 동아일보에 장편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이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투신,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 이후 장편소설 『영원의 미소』와 시 「그날이 오면」을 발표했고, 1935년에 이르러 장편 『직녀성』과 『상록수』를 발표하여 문단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모집 당선작인 『상록수』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충남 당진으로 잠적하여 쓴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다. 가난한 농촌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민족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몽주의 문학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집 『그날이 오면』, 장편소설 『상록수』『동방의 애인』 『불사조』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이 있다.

경 력
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발기인
영화 먼동이 틀 때 원작, 각색, 감독
1919.03 3,1운동으로 투옥후 집행유예로 석방
1923.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을 내세운 염군사 연극부에 가담
신극 연구단체인 극문회 조직
1924. 동아일보사 입사
1928.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
1935. 당진 상록학원 설립

주요작품
심훈상록수(국어과 선생님이 뽑은)(북앤북 논술문학 읽기4)
상록수(하서명작선 3)
상록수(지만지 고전선집257)
상록수(글누림 한국소설전집4)
상록수(하서명작선 3)
상록수(논술대비 한국명작 1)
봄은 어느 곳에(범우문고 234)
상록수(일신베스트북스 4)
상록수
상록수
상록수(한국문학전집 18)
그날이 오면(외)(범우비평판한국문학25-1)
상록수(우리겨레 좋은문학 10)
상록수(하서명작선 3)
상록수 1
상록수 2
상록수. 1(청개구리 텐텐문고 11)
상록수. 2(청개구리 텐텐문고 12)
상록수(밀레니엄북스 8)
상록수(사르비아총서 311)
상록수(만화로보는어린이한국문학소설 8:심훈)

수상: 2000 광복55돌 건국훈장 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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