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의 첫 만남, 열일곱 살의 이별. 그러나 16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그들의 우정. 16년 후, 소녀와 소년이 여자와 남자가 되어 재회했다.
저자 | 조례진(마타리아)
활자 중독
자판기커피 마니아
mataria00@naver.com
-출간작
<나의 새벽>, <라이벌>, <각인(刻印)>, <샹그리라>, <차가운 손>
예정작
언제 나올지 며느리도 모르는 <암브로시아(Ambrosia)>,
판타지 <천공(天空)의 연(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