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마음에 안 들어.
나는 무영(無影). 이 밤을 질주하는 형체없는 그림자.
어때. 나와 함께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그래, 세상을 뒤집을 ‘음모’를 꾸며 보자구!
천마(天魔)가 세상을 휩쓴 지 21년.
이제 무영과 사천룡의 반격이 시작된다.
기신
무협소설 <중개인> 출간(아선미디어, 5권, 2004)
현대 판타지 <도시전설> 출간(골든노블, 6권, 2009)
E북
고려 무협 <월광신기> 발행(북팔, 2011)
현대 판타지 <서울마도전> 발행(북팔, 2012)
로맨스 소설 <여우, 도시로 나오다> 발행(북팔, 2012)
서 이 세상이 마음에 안 들어
1장 천룡회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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