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龍, 잡을 수 없게 (미스터리 노블 027)

윤해환 | 교보문고
  • 등록일2017-04-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부산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바닷꽃집’에 한 여자가 나타난다. 이름 유리, 인어처럼 긴 머리를 늘어뜨린 유리는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은 죄다 신비의 심해어 ‘산갈치’를 잡으려다 비운의 사고로 죽었다고 말한다. 유리를 만난 세 명의 남자 성효, 진, 가네모치는 흥미를 느낀다. 자신들이 느낀 흥미가 사랑인지 아닌지 분명치 않으면서도 그녀를 위하여 산갈치를 잡으려 길을 떠난다.
Mystery Noble은 차세대 한국 추리문학을 이끌어 갈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과 교보문고가 함께 선보이는 미스터리 단편 시리즈입니다.
### 미스터리 작가 도전 프로젝트 ###
cafe.naver.com/openhanmymo
미스터리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패기로 똘똘 뭉친 신예 작가들의 작품을 기다립니다.

저자소개

윤해환
글 쓰는 바리스타. 2002년 경인방송 미스터리극장 크리스마스 특집극 ‘주사위’ 방영.
2010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추리소설가 김내성의 ‘연문기담’을 오마쥬한 ‘대관절러브가 뭣이던가!’ 전자책 출간.
2011년 12월, 역시 김내성을 주인공으로 삼은 장편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 6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수상 및 2012년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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