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물렀지만 이젠 서서히 지켜갑니다.
오랜 시간 간직했던 가슴 시린 짝사랑을 이젠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채서영-
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그녀가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여자로 다가오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송윤후-
김양희
필명 : 양희
8월 2일생. 사자자리, O형
네이버카페 ‘오아시스를 찾다’ 에서 활동 중.
출간작
귀여운 아내
11년의 그림자
가슴에 사는 남자
사랑을 만나다
火요일의 남편
이별의 계절
출간 예정작
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