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꽃보다 아름다워

refife | 레드바나나
  • 등록일2017-04-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최고의 19금 도서를 출간하는 레드 바나나와 국내 최고의 야설이 만났다.
‘그녀들의 취사병’, ‘하숙집의 여자들’의 작가 Refife의 ‘꽃보다 아름다워’

저자소개

어릴적 부터 글이 좋았다. 커서도 글 쓰는 것이 좋았다.
내가 상상한 것을 글로 옮겨 적는 과정이 재밌었다.
하지만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글을 잘 쓴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
나 스스로 삼류 아마츄어 이상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역시 없다.
유학을 가고, 공부를 하고, 돈을 벌어도 글은 쓰고 싶었다.
남들 쉬거나 남들 공부할 때 음지의 사이트에서 글을 적었다.
‘글을 참 못쓴다‘라는 말에는 절대 열받지 않지만
현실과 비교하면서 이 글이 말이 안된다는 말을 가장 열받아 한다.
소설은 현실과 달라야만 하는 독자들의 도피처이자, 허구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삼류 아마츄어를 벗어나려고 언젠가는 글 공부를 할 것이다...
라고 애매하게 말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방심시킨 다음
진짜로 열심히 글 공부를 하고 있다.

목차

책 정보
작가의 말
꽃보다 아름다워
프롤로그
1부 1장-첫 걸음. 그리고 차윤정.
1부 2장-그녀와의 하룻밤
1부 3장-첫 야간근무.
1부 4장- 미선 그리고 유진.
1부 5장 -대쉬.
1부 6장- 참을 수 없는 유혹.
1부 7장-두근두근 첫 데이트!
1부 8장-워크샵의 밤.
1부 9장-맞선.
1부 10장-서유리의 대쉬.
2부 1장-유진의 비밀.
2부 2장-인사발령 공고.
2부 3장-성숙의 단계.
2부 4장-다시 태어나다.
2부 5장-계획의 첫걸음
2부 6장-조력자들.
2부 7장- 준비완료!
2부 8장-호텔 아망테. 오픈!
2부9장-여심(女心)
2부 10장-미선의 고백
3부 1장-소개, 고백 그리고 봉변.
3부 2장-지훈의 입원.
3부 3장-퓨린의 정체.
3부 4장-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3부 5장- 작별.
3부 6장-마지막 모습
3부 7장-예정된 여행. 하와이
에필로그
레드바나나에서 만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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