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이 된 소녀>는 어느 산골 마을에서 자유롭게 살던 한 소녀가 문명에 노출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소녀가 겪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서 자본주의의 정점을 달리고 있는 현대 세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지은이/이푸론
이푸론은 다년간 애니메이션 업계에 몸담았다가 동화 작가로 전향했다. 이 시대의 가치관에 저항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치관을 추구한다. 불멸의 판타지를 창작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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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이 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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