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꿈꾸는 100인의 가장 빛나는 순간!
1세부터 100세까지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꿈을 담은『이런 내가 참 좋다』. 2010년 10월 18일부터 2011년 10월 18일까지 1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온 이들의 사연을 엮은 것으로, 말 못하는 아기부터 긴 세월을 살아온 어른들까지 자신의 꿈꾸는 꿈과 그 꿈을 꾸게 된 사연,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등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풍선껌이 되어 날고 싶다는 7세 소년과 엄마 덕분에 책을 만드는 편집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는 16세 소녀, 취업 준비생으로 힘들게 살아가지만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24세 청년, 자신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도 그림을 그리며 지내겠다는 89세의 화가 등 100가지의 꿈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
▶ 온라인 구매 시 ‘노란색’ 표지로 발송됩니다. 오프라인용 도서는 ‘노란색’과 ‘빨간색’ 표지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저자소개

사진 : 강재훈
사진삽도인 강재훈은 <한겨레신문> 사진부 선임기자. ‘제1회 강원다큐멘터리 사진가’ 선정, ‘대한민국 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올해의 사진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여러 대학 사진과에서 사진을 가르쳤고, 한겨레문화센터에서 포토저널리즘을 강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출한 100여 명의 사진가로 구성된 사진 집단 ‘포토청’을 이끌고 있다. 『부모은중』, 『산골분교운동회』, 『분교-들꽃피는 학교』 등 사진집과 수차례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목차

1세부터 100세까지 100인의 꿈
지은이 100명의 사진과 프로필
사진작가의 글
출판사 대표의 글
도움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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