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를 알면 한자가 쉬워진다!
『술술 한자 부수 200』은 모양이 비슷한 부수는 통합하고, 잘 쓰이지 않는 부수는 제외하여 기존 214자를 200자로 정리했으며,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한 한자능력 검정시험 대비서이다. 부수의 생성 원리와 뜻을 이해하고, 부수를 결합해 한자 만들기와 필순 따라 쓰기 등을 통해 누구나 효과적으로 부수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한자의 형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의 뜻과 음을 새로 정리했으며, 부수의 변형을 발견하여 설명했다. 각종 한자시험 대비서로서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한자공부를 하는 사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켓용 부수한자책이다.
저자 : 박두수
저자 박두수
ㆍ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친께 한학을 배웠고, 부형의 권유에 따라 가업을 잇는다는 정신으로 한문교육과를 나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ㆍ한자 때문에 울고 있는 여학생을 보고, 한학을 배우면서 힘들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어떻게 하면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연구하였다.
ㆍ한자를 연구하여 새로 부수를 개발하고 뜻을 정리한 후 한자의 자원을 풀이하여 자신의 학습법으로 한자를 가르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ㆍ저서로 《풀어서 배우는 술술한자》(전7권) 《한자 암기박사》 《암기박사식 한자능시 4~1급》《족보와 해설이 있는 한자능시 기출·적중 문제집 3급》 등이 있다.
* 안녕하세요? 박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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