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이상빈 | 잉크
  • 등록일2017-04-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내가 썼던 영어, 알고 보니 콩글리시?!
틀리고도 틀린 줄 모르는 우리말식 영어표현을 세심하게 바로잡아주는 책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는 초급자부터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중급자가 봐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쉽고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잘 틀리는 것들을 키워드별로 정리해 놓은 영어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틀리기 쉬운 영어표현들을 완벽하게 교정해준다. 특히 밝고 경쾌한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학습한다는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빈
이상빈 (現 한양대 경영대 교수)
이상빈(李商彬) 교수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제1회 입법고등고시와 제19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였다. 국회사무처 및 재무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미국 유학을 결심하고 Cornell대에서 경제학석사, NYU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증권학회 회장, 하나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경영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미국의 Ho 교수와 공동 개발한 ‘채권관련 파생상품 평가모형(일명 ‘Holy’ 모형)’은 미국 MBA 교과서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 2005년 매일경제신문에서 수여하는 이코노미스트상을 수상하였고, 주가조작 및 분식회계 척결을 주도하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자본시장 지킴이로서도 활동하였다. 또한 세계 유수의 출판사인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금융공학 관련 책을 다수 출판하여 세계적인 금융공학자로 평가 받고 있다.
조깅과 등반을 좋아해 시간이 나면 남산순환도로를 달리거나 지리산 당일 종주를 하며, 최근에는 철인삼종 경기의 매력에 빠져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브 로스만 샤인 (Eve Rothman Schein)
미국 버팔로에 있는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학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의 요크(York)대에서 영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욕대 법과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변호사가 되었다. 1993년, 왕립 예술원에서 발행하는 제2외국어 영어교습 자격증을 획득한 후 1994년부터 4년간 한국에 살면서 종로 ELS학원과 한양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수권의 책을 출간했고 영어발음ㆍ회화 교재 녹음에 다수 참여했다. 1997년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와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목차

Chapter 1_이런 영어가 제일 황당해 OTL

01. famous ‘유명한‘이라고 하면 무조건 ‘famous‘?
02. delicious ‘맛있다’를 ‘delicious‘라고 하면 이상해요~
03. family "식구가 넷이다.”가 “My family is four."라고?
04. promise ‘약속‘이면 다 ‘promise‘야?
05. experience ‘경험‘했다고 꼭 ‘experience‘를 쓸 필요는 없어요
06. sale ‘sale‘이라고 모두 다 ‘할인판매’는 아니다
07. well ‘잘’이라는 말을 ‘well‘이라고 하시나요?
08. play 1 ‘논다‘고 언제나 ‘play‘는 아니야
09. play 2 스포츠라고 꼭 ‘play‘랑 써야 하나?
10. lover 헉! ‘애인‘이 ‘lover‘라고?
11. condition ‘컨디션‘은 ‘condition‘이 아니라는 사실
12. our ‘우리나라‘는 ‘our country‘가 아니라니까~
13. hometown ‘hometown‘이 ‘고향‘?
14. prepare ‘준비하다‘는 무조건 ‘prepare‘?
15. hobby ‘hobby‘는 진정한 ‘취미‘에만~
16. senior ‘선배‘가 ‘senior‘라고?
17. housekeeper ‘전업 주부‘를 ‘housekeeper‘라고 하면 큰 실수!
18. cashier ‘(은행) 창구 직원‘은 ‘cashier‘가 아니야~
19. diligent ‘부지런하다‘고 무조건 ‘diligent‘를 쓰면 곤란해
20. continuous ‘계속해서‘가 언제나 ‘continuous‘일까?
21. trade ‘무역회사‘를 ‘trade company‘라고 하기엔 좀...
22. black eye ‘까만 눈동자‘를 ‘black eye‘라고 하면 오해한다
23. endure ‘참는다‘고 어디에나 ‘endure‘를 쓰면 안 돼!
24. bathroom ‘목욕탕‘이 ‘bathroom‘이라고?
25. Do you know ‘아느냐?‘를 언제나 ‘Do you know...?‘라고 하면 망신
26. Sir ‘선생님‘이라고 다 ‘Sir‘는 아니야~
27. satisfied 일상에서의 ‘만족‘은 ‘satisfied‘라고 안 해요
28. frankly speaking ‘솔직히 말하자면‘은 안 쓰는 게 낫고 말고
* Eve의 문화충격 1

Chapter 2_이런 표현 잘못 쓰면 민망해 ㅠ.ㅠ

29. friends ‘우리 친구하자‘ 할 때는 ‘be friends with‘
30. hard ‘hard‘와 ‘hardly‘는 전혀 다른 말!
31. drank ‘drank‘는 ‘술 취했다‘가 아니야~
32. boring ‘boring‘은 ‘지루하게 느끼는‘ 것이 아니야~
33. dead ‘dead‘란 말은 죽어있는 상태를 뜻해요
34. discuss ‘discuss‘할 때는 ‘about‘없이!
35. recommend "추천할게"는 "I recommend you"가 아니야~
36. only ‘유일한‘ 할 때 ‘only‘ 다음에 오는 말
37. call ‘call‘과 ‘call to‘는 다른 말이니 조심!
38. rest ‘쉬다‘는 ‘take a rest‘가 아니거든!
39. decide ‘마음을 정하다‘라고 할 때는 ‘decide‘만 써요
40. name ‘first name‘은 꼭 맨 앞에 오는 이름?
41. first ‘장남‘은 ‘first son‘이 아니라니까~
42. jeans ‘청바지‘는 ‘a jean‘이라고 안 하지~
43. all ‘all‘ 뒤에는 ‘what‘이 올 수 없어요
44. health ‘건강에 안 좋은‘은 ‘bad for health‘가 아니야~
45. I‘m sorry ‘I‘m sorry‘는 아무 때나 하는 말!
46. take time off ‘휴학[휴직]하다‘는 ‘take time off‘
47. How about "How about...?"은 의견을 묻는 말이 아니에요
48. hang over ‘숙취‘는 영어로 ‘hangover‘
49. think와 feel ‘what‘에는 ‘think‘, ‘how‘에는 ‘feel‘을 써요
50. I know ‘그런 줄 알았어‘는 ‘I knew‘라고 하면 안 돼
51. there 1 ‘there‘는 대명사가 아니라는 거!
52. there 2 "Is there John?"은 틀린 표현
53. wanna ‘wanna‘, ‘gimme‘는 속어일 뿐이라고요~
54. wish "I wish your happiness with my heart."는 틀린 말!
* 이교수의 문화충격 1

Chapter 3_유의어 구분 못하면 안 통해 ㅡ_ㅡ;

55. 재미있는 ‘interesting‘ 다르고 ‘fun‘다르다
56. ~까지 ‘until‘과 ‘by‘의 차이
57. ~할 것이다 ‘will‘과 ‘be going to‘
58. 결혼하다 ‘get married‘와 ‘be married‘
59. 편한 ‘comfortable‘과 ‘convenient‘의 차이
60. 빌리다 ‘borrow‘와 ‘lend‘ 헷갈리지 말자!
61. ~후에 ‘after‘와 ‘later‘ 그리고 ‘in‘
62. ~전에 ‘before‘와 ‘ago‘ 구별해서 쓰기
63. 듣다 ‘hear‘와 ‘listen to‘는 달라~
64. 보다 ‘see‘, ‘watch‘, ‘look at‘의 차이
65. 병원에 가다 ‘go to the hospital‘과 ‘go to the doctor‘s office‘
66. 배우다 ‘study‘와 ‘learn‘도 구분해서 써주자
67. 만나다 ‘meet‘와 ‘see‘는 엄연히 다르다고요~
68. 입다 ‘put on‘, ‘get dressed‘, ‘wear‘의 차이
69. 근처에 ‘near‘와 ‘nearby‘, 혼동은 끝!
70. 먹다 ‘eat‘과 ‘drink‘ 그리고 ‘have‘
71. 오다/가다 ‘come‘과 ‘go‘도 그때그때 달라요~
72. 친절한 ‘kind‘보다는 ‘nice‘
73. 좋은 시간 보내 "Have a good time!"과 "Have a nice day!"
74. 사건 ‘incident‘와 ‘accident‘의 차이
75. 특히 ‘specially‘와 ‘especially‘가 다른 의미라고?
76. 중개인 ‘broker‘와 ‘de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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