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관리우화 66

짜오 펑 | 천케이
  • 등록일2017-04-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6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우화 속에 숨겨져 있는 글로벌 리더의 관리 철학!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영관리 기법을 재미있고 읽기 쉬운 우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끌어낸 책.『글로벌 CEO를 위한 관리우화 66』은 기업의 관리자, 또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경영관리 우화서로, 여러 가지 소재들을 의인화한 창작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현대 기업의 경영관리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어떤 인재여야 기업의 관리자가 될 수 있는지를 시작으로 의사소통의 기술과 기교, 사람을 보는 안목과 적절한 인재 활용, 직원의 열정을 끌어올리는 격려, 올바른 직업 교육, 조직 결성과 결성한 조직의 완벽한 활용, 기업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경영 결정을 내리는 비결 등을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 ‘포인트 비평‘, ‘익혀야 할 경영 관리 기술‘, ‘Check Point‘ 코너를 통해 스토리텔링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핵심을 짚어준다. 이 책을 읽고 경영의 본질을 깨달은 관리자는 직원들에게 지루하고 딱딱한 충고 대신 지혜로운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며, 또 직원들은 경영 관리 기술을 이해하여 각자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짜오 펑
지은이 짜오 펑(趙楓)
2001년 7월 베이징 사범대학 중문과 석사 졸업. 베이징화신첩 투자컨설턴트 회사와 중국인력자원개발네트워크사에서 중역을 역임하면서 기업관리의 경험을 한 적 있다. 자신의 기업관리 경험을 종합하여 출판한 <영향인일생적66개관리우언(影響人一生的66個管理寓言>과 <당시중적관리학(唐詩中的管理學)> 등의 작품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문장은 많은 네티즌들의 열렬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옮긴이 노애리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중국 우한시 화중사범대학 어학연수 주요경력 _ 진주 MBC방송국 특집프로 "녹차혁명"에서 중국 인터뷰 부분 중한번역, 2005년 10월 홍콩 ATV와 홍콩 케이블 방송국에서 한국 촬영 시 통역 담당, 2005년 9월 홍콩 케이블 방송국에 소속되어 한국의 케이블 방송 m.net의 <와이드 연예뉴스> 방송 프로그램 한중번역, 2005년 7월 ‘내일관광‘에서 중국 관광객 국내 관광통역 가이드 활동.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어 통역 안내 근무 중
박 광 희(감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주요경력 _ 일간지 기자생활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언론·잡지·출판계에서 일해왔다.『독서신문』·『월간역사산책』·『현대문학』의 편집장과 『주간 삼국지』·『월간문화재』(한국문화재보호재단) 기획편집위원, 세계사 편집이사를 지냈고, 『위암 장지연 서간집』(전3권 위암 장지연 선생 기념사업회, 한국언론재단) 등을 엮어 펴내기도 했다. 현재 역사분야 출판기획 및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 세 준(감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요 경력 _ 아시아나항공 인사팀, 금호그룹 제3대 Fast Tracker, 리헥트해리슨 경력관리 컨설턴트, 닥스클럽 COO 및 닥스에이치알 대표이사 겸임. 현재 커리어플래닛(주) 대표이사 저서로는『신입사원 3개월 핵심인력 30년을 좌우한다』, 『리더의 힘』, 『성공 취업 Secret story』등.. 강의활동으로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서울산업대, 한양여대, 인덕대, 푸르덴셜생명, 선진, 성지 E&C, 고용안정센터 등

목차

머리말

1장 관리자의 매력
1. 두 선비의 과거행 - 신의를 잃으면 남는 것이 없다
2. 목동의 변명 - 거짓을 위해 변명하지 마라
3. 봉황의 연설 - 훌륭한 연설을 위한 비법
4. 개미왕의 풍모 - 무리를 이끄는 능력
5. 왕이 된 호랑이 - 왕의 아픔, ‘고독‘
6. 나팔꽃의 비극 - 위기는 당신 곁에 있을지도 모른다.
7. 사자 왕의 승리 - 어진 자는 적이 없다
8. 문죽과 군자란 - 당신이 가장 깔보는 사람이 당신을 능가할 수도 있다
9. 흰 구름과 푸른 구름 - 완벽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분발하라

2장 의사소통의 기술
10. 장군과 모사 - 충언, 귀에는 거슬려도 행동에는 이롭다
11. ‘홍벌 왕국‘의 멸망 - 자신을 억제하라
12. 무협광 - ‘역지사지‘를 활용하라
13. 고목과 어린 풀 - 유머의 매력
14. 말 안 듣는 공 - 반항적인 직원과 소통하는 네 가지 방법
15. 달과 바람 - 존중은 의사소통의 기초
16. 금붕어의 복수 - 아랫사람의 불만을 중시하라
17. 호랑이의 수단 - ‘법관식‘중재와 ‘제삼자식‘ 중재
18. 억울한 병아리 - 질책의 정도를 지켜라
19. 표범의 죽음 - 직원의 불만을 원망으로 만들지 마라

3장 안목과 인재 활용
20. ‘거북승상‘의 내력 - ‘아첨‘을 경계하라
21. 강아지를 찾습니다 - ‘색안경‘을 벗어라
22. 음식을 다투는 강아지와 고양이 - 사람 보는 안목을 기르는 법
23. 옥화사의 재난 - 복사꽃과 오얏꽃은 말이 없어도 그 밑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24. 아기 곰 장난감 회사 - 중용해선 안 될 여섯 종류의 직원
25. 야채 먹는 고양이 - ‘일보다 사람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26. 도마뱀의 하인들 - 물건은 물건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제 가치를 발휘해야 한다.
27. ‘향기로운 재스민‘ 가무단 - 마음속에 있는 질투의 불을 끄라
28. 소파와 걸상 - 척도 짧을 때가 있고, 촌도 길 때가 있다
28. 고슴도치의 세 아들 - 젊은 직원의 세 종류

4장 직원 격려
30. 청풍주검 - 직원에게서 ‘기름기‘를 빼지 마라
31. 신선이 된 철괴리 - 당신의 약속이 ‘공수표‘가 되게 하지 말라
32. 거지와 뼈다귀와 개 - 직원의 위를 한 번에 늘리지 말라
33. 현령과 네 명의 가마꾼 - 듣기 좋은 말로는 부족하다
34. 빨간 오각별 - 사장의 ‘공심술‘
35. 홰나무의 실수 - 인색하기 굴지 말고 당신의 입을 열어라
36. 샘물의 분노 - 저임금 직원을 달릴 수 있게 하라
37. 수영을 배우는 아기오리 - 일을 시킬 때에는 직원을 굶기지 마라
38. 사냥꾼의 고민 - 물질적 격려는 과유불급이다

5장 직원 교육
39. ‘범인 잡는 귀신‘과 세 명의 노름꾼 - 직원에게 자신만의 무대를 제공하라
40. ‘멍청이‘제자 - 물고기를 먹는 법을 가르치지 말고 잡는 법을 가르쳐라
41. 행복한 새끼 여우 - 목이 멘다고 먹지 않으랴
42. 요리 배우는 왕칠 - 깨달음의 쾌감
43. ‘이발왕‘의 상책 - 직원의 약점을 겨눠라
44. 늙은 방장의 양위 - 기업의 ‘참배자‘를 붙잡아라.
45. 제비의 교육방침 - 죽음을 무릅쓰고 다시 태어나게 하라
46. 새로 산 카세트 - ‘사나운 말‘을 ‘온순한 말‘로 변화시켜라
47. 바다거북의 성장과정 - 미소의 힘

6장 조직 결성
48. 북송의 바둑왕 - 승리에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하다
49. 깊은 산속에 닥친 위기 - 조직을 구성할 때 직원의 이기심이 빛을 발하게 하라
50. ‘섭원‘표국 - 조직의 마음을 응집시켜라
51. 교만한 황매화 - 한 그루의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
52. 드라이버의 운명 - ‘개인 영웅주의‘를 버려라
53. 위험을 넘긴 거북이들 - 여러 사람의 땔감을 모아 태우면 불꽃이 거세어진다.
54. 머리가 두개 달린 사람 - 하나의 산에 두 마리 호랑이가 있을 수 없다
55. 난로와 석탄과 굴뚝 - 거리감이 아름다움을 만든다.

7장 경영 결정(결책決策)
56. 하늘을 나는 ‘개구리 신‘ - 허무맹랑한 ‘신단‘에서 걸어 나오다
57. 고양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생쥐 - 용감하게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58. 정보를 전달하는 개구리 - 시간이 생명이다
59. 작은 게의 힘겨루기 - 나래주의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60. 이상한 ‘장수기원 복숭아‘ - 다른 목소리를 들어라
61. 거울 속에 비친 고기 - 때로는 기회가 당신 뒤에 숨어있다.
62. 꽃 피우지 않는 석류나무 - 시기를 놓치지 마라,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다.
63. 토끼가 ‘괴물‘을 때리다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의 잘못된 곳으로 나아가다
64. 아기돼지의 새 집 -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자신의 길을 가라
65. 남과 다른 오리 - 꿈과 현실의 거리
66. 신선대 - ‘도박형‘ 결정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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