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혁명』은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가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방식을 소개한 책이다. 본문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다룬다. 또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저자 : 아보 도오루
저자 아보 도오루는 1947년 아오모리현 출생으로 1972년 도호쿠대학 의학부 졸업, 미국 알리바마 주립대학 유학중인 1980년, 「인간의 NK세포 항원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를 작성했다. 1989년 흉선외분화 T세포를 발견, 1996년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해명했다. 니가타대학 대학원의치학부 종합연구과교수(국제감염의학,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등이 있다.
역자 :
번역
스펀지 과학교실1 물리편 -사랑과 나무-
화클리닉 - 정보공학연구소-
토킹 수학1, 2, 3 -사랑과 나무-
kbs2 추적 60분 히키코모리에 대한 다큐멘터리 번역
엔케이 엔터테이먼트 영화 기획서 번역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국회 속기록 번역
현 비즈토크(www.biztalk.or.kr) 외국어 기업체 출강 및 통번역회사 운영 중
통역
인천시와 후쿠오카시의 IT 산업 상담회 회의 통역
2004성남시 우수 중소기업 박람회 통역
인천시와 키타큐슈시 자매 도시 기념 리셉션 통역
이외 국제 회의 통역 다수
휴맥스 디지털 기술 전문 통역사로 일함
추천의 글 - 건강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서문 - 마흔을 경계로 면역력이 저하?
제1장 면역혁명의 시작 ? 인간관을 혁명한다
임파구 인간과 과립구 인간이 있다-억척같은 노력형 기질은 과립구 | 병이란 평소의 행동이 일으키는 것 | 시소가 돌아오지 않을 때 요주의 | 병을 부르는 완벽주의와 게으름 | 자율신경의 리듬과 밸런스-들이마시고 뱉고 밸런스를 맞추어 살아간다 | 임파구 여름에는 늘어나서 릴랙스 | 너무 애쓰지마, 너무 힘들면 도망가 | 과립구가 점점 늘어나면 신경질쟁이 | 우리들은 38억살?-우리 몸 안에 38억 살의 자신이 있다 | 인생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 기운찬 마이크로 퍼지가 주인공 | 현대와 원시를 연결하는 백혈구 | 살아간다는 건 삼보 나아가서 이보 물러나는 것 | 사람은 아슬아슬하게 딛고 서서 살아간다 | 신체의 위기관리 시나리오-마이크로 퍼지는 꿈을 더 잘 꾼다 | 악당 퇴치는 2계열 세포로 | NK 세포 모르는 게 약, 암을 죽인다 | 완벽한 시스템이 있어서 오늘이 있다 | 자율신경의 이중 지배의 교묘함-세포 간의 협력체제를 만드는 사이토카인 | 해가 뜨고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 액년에 고민이 많아지고 암에 걸린다 | 활성산소 없애면 기운도 없어진다 | 살아가는 에너지의 심층-에너지 생산계에 2계통 |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하지 않아도 자신을 불태운다 |산소 없이 연소하는 우리는 해당계
제2장 우리 몸이 가진 저력 - 의료관을 혁명한다
열이나 통증은 낫고 있다는 신호-눈을 뜨면 1,000배로 늘어나는 임파구 | 아프면 가만히 누워서 자는 게 최고 | 면역상 바이러스나 세균 모두 적이 아니다 | 열로 인한 통증 이것이 없으면 낫지 않는다 |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병원이나 흰 가운이 환자를 겁먹게 한다 |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약 | 증상이 빙글빙글 반복되는 알레르기 | 낫지도 않는 약으로 고치려는 버릇 | 스트레스라고 알고 나면 낫는 알레르기 | 자연치유력을 되찾는다-암 선고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누구에게나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암세포 | 이렇게도 발암 물질을 잘못 알고 있다니 | 발열로 임파구를 응원하다 | 따뜻하게 할까 시원하게 할까-오늘도 힘내자, 뇌와 심장 | 요소요소 몸을 식히는 일본인의 지혜 | 장수에도 남녀의 차이가 있다 | 인체도 위기가 기회다-어제까지 녹슨 산소는 싫었어요 | 생명의 탄생 드라마를 잊지 않는다
제3장 운명의 스트레스 - 스트레스관을 혁명한다
인간은 스트레스와 함께 태어난다-스트레스를 추구하지 않으면 기쁨도 없다 | 응애하고 울고 과립구 1만 5,000 |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질병들 | 잊지말지어다 우에무라씨의 자발성 | 밤샘하면 단숨에 10년 늙는다-전후 바로 3대요법 보급의 이유 | 밤샘 후 임파구가 급감한다 | 스트레스에 기절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 고지식한 사람이 불륜을 하면 암으로 죽는다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과보호-청결도 정도껏 하라 |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사랑의 표현 | 스테로이드 지옥-기뻐하지 마라 그때뿐인 스테로이드 | 저체온 스테로이드 의존의 무서움 | 잠깐만 그 신약이 고통을 준다 | 신선과 환자의 갈림길 - 40세 에너지 생산의 경계 | 대식으로 죽음의 지름길을 걷는 노인
제4장 몸의 소리를 듣는다 - 환자를 혁명한다
검사수치가 전부일까?-활발하게 움직이면 늘어나는 백혈구 | 억제하지 마라 콜레스테롤 기운의 원천이다 | 혈압을 재어 보면 누구나 환자 | 스트레스로 여기까지 오다니 고혈압 | 여성은 냉증, 남성은 흥분이 대적-더운 날에 몸을 차갑게 해서 약을 먹는다 | 생존을 위해 자신의 체온을 의식하라 | 체온과 손을 관장하는 혈당치 | 투쟁심 남자의 질병은 흥분이다 | 소염진통제의 함정-긴장을 피해 노화를 늦춘다 | 요통에 진통제는 역효과 | 치주병, 현기증, 이명, 치질의 고통 | 교원병 이제 난치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스스로 반 환자가 되는 사람-장수체질로 태어났으면 체질을 살릴 것 | 약은 안 돼, 자극으로 치료하는 알레르기 | 장수의 비밀-신선의 안개는 알고 보니 방사선 | 칼륨이 몸 안의 발전소 | 여성의 몸은 말한다-평온함 수유로 인해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 | 따뜻하게 몸을 유지하여 아기를 낳는다 | 뼈 강화로 갱년기 장해도 극복한다 |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치유하는 4개조」-임파구 30%를 목표로 | 굿 찬스 높은 위치에서 자신을 보다 | 감기처럼 나을 수 있는 병을 두려워하지 마라 | 가까이 하면 안 되는 3대요법 빠져나갈 수 없다 | 면역치료는 초조해하지 말고 쉼 없이 | 발암의 수수께끼에 다가가다-생식은 20억년 점프 | 암세포 불로불사로 달려간다 | 따뜻한 미토콘드리아와 살아가는 길 |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가결한 것은 태양광
제5장 숨겨진 미래 - 삶의 방식을 혁명한다
가능한 것은 자신을 바꾸는 것-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