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건강 상식』. 이 책은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지식부터 몸의 구조에 관한 Q&A, 응급시의 처지까지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건강 상식에 대해 소개한다.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낄 때, 병원에 가기 전에, 약을 먹기 전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 쓰루미 다카후미
저자 스루미 다카후미는 1948년 이시카와현 출생. 스루미 클리닉 원장. 가나자와의대 졸업후, 하마마쯔의대에서 연수근무. 그 후 서양의학에 만족하지 않고, 동양의학(중의학), 침구, 근진단법, 식양법 등을 공부, 다시 미국의 故에드워드 하웰 박사의 산소영양학을 배우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한 환자우선의 「질병 치유 의료」에 매진한다. 현재 미국의 최신 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궁극적 식양생법」에 따른 「치유 메커니즘」에 입각하여 환자들에게 맞는 최상의 조합을 제안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 「슈퍼 산소의료」 「현대판 음식양생법」 「암을 이기는 대체의학 혁명」 등이 있다.
역자 :
역자 이혜숙은
스펀지 과학교실1 물리편 -사랑과 나무-
화클리닉 - 정보공학연구소-
토킹 수학1, 2, 3 -사랑과 나무-
kbs2 추적 60분 히키코모리에 대한 다큐멘터리 번역
엔케이 엔터테이먼트 영화 기획서 번역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국회 속기록 번역
현 비즈토크(www.biztalk.or.kr) 외국어 기업체 출강 및 통번역회사 운영 중
저자의 글 - 의사를 찾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사항
CHECK 1
새삼스레 물을 수도 없다! 의사에게 가기 전 병원 선택법
「진단서」는 왜 비쌀까? / 증상이 있을 때에 진찰을 받는다 /「대학병원」에 가야 할까, 「개인 병원」에 가야 할까? /「진료의뢰서」는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 /「건강진단」의 수치를 「작년」과 비교한다 / 병원에 갔을 때의 체크 포인트는? /「선택해서는 안 될 병원」의 체크 포인트 / 간호사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 주치의를 선택하는 포인트는? / 발열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다 / 청진기를 갖다 대었을 때 호흡은 어떻게 할까? / 자신의 병에 대해 공부한다 / 텔레비전의 건강 프로그램에 현혹되지 않는다
칼럼-병원의 종류
CHECK 2
먹고 난 후에는 이미 늦다! 올바른 약 복용법
누운 채로 약을 먹어도 될까? / 식전에 먹는 약을 식후에 먹어도 문제없을까? / 당뇨 약은 식사를 하지 않아도 먹는 게 좋다? / 한약은 왜 식전에 먹을까? / 하루 한 번 먹는 약은 언제 먹을까? / 기침약을 먹으면 안 되는 기침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 안약을 넣는 방법? / 귀약을 넣는 방법? / 같은 약을 먹어도 잘 듣는 사람과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약이 잘 안 듣는다? /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약이 잘 듣는다? /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 / 미네랄워터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 / 마늘을 먹고 난 후 감기약을 먹으면 안 된다? / 먹은 약은 몸의 어디에서 효과가 나타날까? / 양약과 한약은 어떻게 다를까? / 약국과 약방은 어떻게 다를까?
CHECK 3
그게 정말이야? 의외로 몰랐던 신체의 신비
「목젖」은 왜 있을까? / 열이 나면 왜 관절이 아파질까? / 피는 붉은데 혈관이 푸르게 보이는 건 왜일까? / 심장은 전기신호를 보낸다? /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위가 방귀를 꼈기 때문? / 체온은 몇 도까지 올라가나? / 손가락 관절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는 것은 왜일까? / 늑골은 호흡할 때마다 각도가 변한다? / 기침을 하면 가래가 나오는 건 왜일까? / 뼈는 계속해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사실일까? / 팔꿈치를 부딪쳤을 때에는 왜 전기가 느껴질까? / 이는 잘 사용하면 80년은 간다! / 물 1리터는 못 마시는데, 맥주 1리터는 어떻게 마실 수 있을까? / 혀를 깨물어서 「죽는다」라는 말은 정말일까? / 여드름은 짜면 안 된다는데 / 피곤할 때면 단 것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 피임약을 먹으면 정말로 살이 찔까? / 상처에서 나오는 고름의 정체는? / 사랑니가 나는 사람, 안 나는 사람 / 저혈압인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 평발은 쉽게 지친다? / 눈물은 왜 바로 증발하지 않을까? / 비행기가 이착률할 때 왜 귀가 아플까? / 나이를 먹으면 멀미를 안하게 된다? /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나오기까지 / 음식이 소화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 / 키스로 충치가 옮을까? / 구토하는 것은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간장은 잘라내도 다시 원래대로 회복된다! / 재채기 속도는 시속 160킬로미터! / 콧물, 코딱지의 정체는? / 소변의 원료가 되는 「원뇨」란 뭘까? / 나이를 먹으면 왜 귀가 멀어질까? / 배꼽은 왜 있는 걸까? / 딱딱한 귀지와 축축한 귀지의 차이는? / 반사란 뭐지? / 지방은 운동을 시작한 직후부터 연소한다! /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나올까? /「응급 상황에 나타나는 괴력」은 가능한 일일까? / 손에 땀을 쥔다, 식은땀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 혓바늘이 돋는 건 내장이 나쁘기 때문? / 남성의 고환은 왜 사타구니에 달려 있는 걸까? / 이가 빠지고 다시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사람은 왜 코를 고는 걸까? / 하품의 메커니즘은 뇌와 관련이 있다? / 맛있는 음식을 보면 왜 침이 나올까? / 인간의 피부 무게는 무려 3킬로그램!
CHECK 4
한번 걸리면 낫지 않는다? 생활습관성병에 대한 기초지식
당뇨병-생활습관병의 "대명사"
뇌졸중-뇌의 혈관이 파괴된다
심장병-혈관의 노화가 일으킨다
고지혈증-혈액 속의 지질이 늘어난다
고혈압-혈관이 너덜너덜해진다
비만-합병증이 있으면 비만증
CHECK 5
과연 그렇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혈압은 언제 재면 정확한 수치가 나올까? / 조깅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 우유는 사실 몸에 안 좋다? / 수치가 얼마일 때 저혈압? / 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는? / 귀에 물이 들어가면 잘 안 빠지는 이유는? / 여성에게 많은 「냉방병」은 병명일까? / 욕조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것은 몸에 안 좋다? / 자다가 뒤척일 때도 방법이 있다? / 좋은 사마귀와 나쁜 사마귀의 차이는? / 소아과는 몇 살까지 다니나? /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중 몸에 좋은 것은? / 숙면을 취하려면 침대보단 딱딱한 이불에서 /「음주」는 간장에 안 좋다? /「간 휴일」은 일주일에 몇 번 필요할까? / 탄 고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