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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시간

나타샤 드라그니치 | 문학수첩
  • 등록일2017-04-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서로가 아니면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그들!
크로아티아 출신 작가 나타샤 드라그니치가 전하는 감성적이고 독특한 사랑 이야기 『매일, 매시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25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크로아티아의 작은 항구도시를 배경으로 어느 소년과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과 이별, 그리고 일생을 관통하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1960년대 초, 마카르스카의 한 유치원에서 다섯 살 루카와 두 살 도라는 처음 만난다.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임을 깨닫고, 부모님들도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도라가 여섯 살 때 파리로 이사를 가면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고, 16년 후 파리에서 꿈결같이 재회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나타샤 드라그니치
저자 나타샤 드라그니치(Natasa Dragnic)는 1965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태어났다. 독문학, 영문학, 불문학을 전공하고, 크로아티아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 에를랑겐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언어를 가르친다.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설렘을 선사하는 소설 《매일, 매시간》은 그의 데뷔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 화제를 낳으며, 출간 전 15개국을 포함하여 25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역자 : 강혜경
역자 강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석사과정,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독일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빌헬름 텔》 《음악에 미쳐서》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나쁜 책》 《이혼전야》 《카티 시리즈》 《돌고래를 부탁해》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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