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4월.
무엇 때문에 전국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났는가?
무엇이 4월의 혁명으로 쟁취됐는가.
그리고 ‘미완의 혁명’이라는 4.19의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가?
‘4.19’ 혁명 51주년,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4.19혁명 보도자료집’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비결은 용기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4장 4.19혁명 그 후 ? 혁명 수습 위한 노력
[1960.04.21] 전 국무위원 일괄 사표
[1960.04.21] 수습책은 재선거뿐
[1960.04.21] 동기는 3.15 선거
[1960.04.21] 4.19사건 혐의자 수사종결. 더 체포 말라
[1960.04.22] 전직 고관들의 자문 희망
[1960.04.22] 고대생 테로(테러)-깡패 등 모조리 잡아너라
[1960.04.22] 국무성 각서 전달
[1960.04.22] 50명을 정식구속
[1960.04.22] 유지광씨에 체포령
[1960.04.22] 시중 예금고가 줄었다
[1960.04.22] <한국 내 「데모」에> “반미적 색채 없다”
[1960.04.23] 유지광 잡아 문초
[1960.04.23] 치료비는 시서 전담
[1960.04.23] 동족 살해는 통곡할 일
[1960.04.23] 초토에도 꽃은 피는데 가는 꽃다운 목숨아
[1960.04.23] 이 대통령, 변?허 양 씨를 초치
[1960.04.23] 장면씨, 부통령직 사임
[1960.04.24] 신문 검열 철폐
[1960.04.24] 들뜬 경찰「관심」
[1960.04.24] 국민이 원하는 일 무엇이든 하자
[1960.04.24] 노총 - 자유당과 결별
[1960.04.24] 이 대통령 ? 부상 학생들 위문
[1960.04.25] 유지광의 죄상 속속 탄로
[1960.04.25] 비상계엄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