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4월.
무엇 때문에 전국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났는가?
무엇이 4월의 혁명으로 쟁취됐는가.
그리고 ‘미완의 혁명’이라는 4.19의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가?
‘4.19’ 혁명 51주년,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4.19혁명 보도자료집’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비결은 용기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3장 민주화의 바람 전국을 휩쓸다
[1960.04.19] 학생 데모 전도 서울을 휩쓸어
[1960.04.20] 정부 비상계엄을 선포
[1960.04.20] 경찰의 발포로 해산. 이의장 댁 앞 데모
[1960.04.20]「매」대사 성명 지지
[1960.04.20] 탄막을 뚫고 폭주
[1960.04.20] 전국에 임시휴교령
[1960.04.20] 탱크부대도 출동
[1960.04.20] 우리학우 (검열) 외치며
[1960.04.20] 4월 19일
[1960.04.20] 신음 속에 첫날밤을 새고
[1960.04.20] 악몽의 하룻밤은 밝았다
[1960.04.20] 시체는 조속 확인 코 가족에 돌려보낼 터.
[1960.04.20] 4.19 사태에 대한 각국 반향
[1960.04.20] 뜬 눈으로 지샌 삼부의 표정
[1960.04.20] 투표의 비밀 등 보존을 제의
[1960.04.20] 불만의 주요원인을 시정
[1960.04.20] 각 병원은 사상자명단을 본사에 알려주십시오.
[1960.04.20] 뻐스 운행금지
[1960.04.21] 부상자는 구해 놓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