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사람들의 성공 비법!
프랜시스 베이컨은 ‘필요할 때 쓰기 위해 적어둔 즉흥적인 생각들‘이란 주제로 개인 메모를 모았고, 안철수는 노트북에 ‘글 소재‘라는 파일을 만들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를 남긴다고 한다.『한국의 메모 달인들』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전문인들의 메모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메모의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메모 습관을 자신의 사업이나 업무에 적용해 효과를 본 사람들의 실제 활용법을 담고 있다.
들어가며_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부. 메모 10년이면 인생이 바뀐다
1.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2. 메모는 자기경영이다
3. 생산적인 독서는 메모에서 시작된다
4. 메모 습관의 핵심은 시간 관리다
5. 메모 10년 법칙의 기적
6. 메모는 특별한 비법이 필요 없다
2부. 한국의 메모 달인들
1.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메모 경영학’
2.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의 ‘메모 통계’
3.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냅킨 스케치’
4. 윤은기 한국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의 ‘트리 메모법’
5. 방송인 이숙영의 ‘니즈형 메모’
6. ‘정샘물 인스퍼레이션’원장의 ‘문제해결형 메모’
7. 마케팅 귀재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의 ‘비즈니스 메모’
8. IT전도사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스크랩 메모’
9. CEO 26년 김우황 전 제일화재 부회장의 ‘성찰형 메모’
10. DNA 감식의 권위자, 최상규 박사의 ‘인생일지형 메모’
11. SC제일은행 박정일 지점장의 ‘자기계발형메모’
12. 소설가 최기인의 ‘글쓰기형 메모’
13. 제안왕, SK주식회사 서일황의 ‘기획형 메모’
14. 보험왕, 한국재무설계 정태웅 팀장의 ‘영업형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