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배상섭의 『스케치 파노라마』 제5권. 2000년 문예지 ‘해동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가 날그림 여행가(Travel-Sketcher)로 여행과 저술 활동에 전념하면서 창작한 다섯 번째 기행 화첩이다. 명예퇴직으로 교직생활을 마치고 한가로운 나그네가 된 저자가 배낭 속에 스케치 북을 넣고 여행을 다니면서 틈틈이 그린 그림 200여 점을 간략한 설명을 곁들여 구성했다.
1465_ 밀양 삼양사
1466_ 석류
1467_ 어린이 헌장 탑
1468_ 옥수수
1469_ 선의
1470_ 퇴끼(토끼)바위
1471_ 한사존성(閑邪存誠)
1472_ 긴늪 · 1
1473_ 긴늪 · 2
1474_ 긴늪 · 3
·
·
[중략]
·
·
1740_목숨(시조)
1741_ 상생의문
1742_ 아산역과 펜타
1743_ 오산 요금소
1744_ 붓꽃
1745_ 군락 · 1
1746_ 군락 · 2
1747_ 5월의 기념관
1748_ 독립만세 기념공원
1749_ 그랜드 호텔에서
꼬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