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프러너십으로 안전하게 창업하자!
세일즈에 대한 낡은 프레임을 깨부수고 세일즈프러너십을 체득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창업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사업을 키워가는 데 있어 기획도, 인사도, 마케팅도, 재무도 중요하지만 세일즈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세일즈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그럼 어떻게 배우고 문제를 극복해야 할까?
세일즈에 극심한 공포를 가졌던 저자는 세일즈에 대한 공포는 심리적 문제로 접근해야 하고 무의식 차원에서도 같이 다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 책에서 시간과 노력을 드라마틱하게 줄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세일즈 접근법을 소개한다. 회사는 물론이고 함께하는 창업가들의 노하우 및 비즈니스 모델을 담아 끝까지 살아남는 창업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 신태순
저자 : 신태순
저자 신태순
‘창업은 돈을 버는 즐거운 놀이이자, 수행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라고 말하며, 자신을 창업가라기보다는 영성가로 규정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창업과 영성, 창업과 명상, 창업과 치유의 연결고리를 발견하여 수많은 글과 영상으로 계속 전파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4학년 재학 중 보험영업을 시작, 학생 신분으로 차가운 영업 현장을 극복하기 위해 영업과 마케팅의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치열한 배움을 추구했다. 번 돈의 대부분을 자기계발과 의식 성장을 위한 투자로 쓰고, 매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도전을 하던 중 무자본 창업 방식을 전파하던 최규철 대표를 만나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butterflyinvestment.kr)를 창업했다. 특히 아마존에 기업가의 명상 책을 출간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질의응답 위주의 강의를 하며 창업가가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코칭을 기반으로 무의식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집중하는 상담을 한다. 현재도 매년 사회초년생의 연봉 정도를 돈을 벌 수 있는 배움에 투자하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공부하고, 돈을 만들어내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코칭을 통해 전수하고 있다. 멜로뮤비챠트 17위에 오른 〈낮져밤이〉를 부른 가수이자,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며 춤과 노래를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사업가이다. 저서로는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가 있다.
저자 : 최규철
저자 최규철
‘내 돈도 안 쓰고, 투자와 대출을 받지 않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창업을 하는 연쇄 창업가’이다. 2011년부터〈해적들의 창업이야기〉강의를 통해 무자본 해적 창업 정신을 전파했다. 이 강의를 2,000명 이상이 듣고 수많은 사람이 창업에 도전하여 성과를 냈다. 2000년 초, 인터넷 붐을 타고 거액의 투자와 대출을 통해 여러 벤처사업을 했으나 경영 미숙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이는 무자본 창업에 도전하는 커다란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2011년부터 소셜 강의 회사인 스쿨몬스터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 중이며, 2014년 신태순과 함께 특별한 벤처캐피털 기업인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하여 누구나 무자본으로 창업하여 성장할 수 있는 ‘무자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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