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중한 능력을 발휘하기 쉬운 세상이 왔는데 어째서 적당히 안주하려 하는가?”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부업 안내서
* 허리 디스크로 걷기조차 힘들던 회사원, 매달 1,500만 명이 방문하는 건강 사이트 운영자가 되다
* 취미로 뜨개질을 하던 주부, 온라인 강좌로 억대 수입을 올리다
* 출퇴근 열차에서 소설을 쓰던 직장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어느 날 아침 사무실에서 문득 심란한 마음이 든다면? 고작 이러려고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다면? 일주일 내내 주말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회사는 싫지만 퇴사는 무서운 직장인들이여, 부업을 시작하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의 전담 코치 수지 무어가 안정적인 수입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부업의 비밀을 알려 준다. 맛집을 찾아다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고, 하루 종일 게임을 하다 유명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나에게 꼭 맞는 부업 찾기부터 사업 구체화하기, 시간 관리, 고객 유치, 안정적인 수입 올리기 등으로 무장한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부업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지금 시작하라! 당신이 꿈꿔 왔던 경제적 자유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저자 : 수지 무어
수지 무어는 언변이 훌륭할 뿐 아니라 말한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보수는 아주 높았지만 만족감은 떨어졌던 포춘 500대 기업의 영업이사직을 관둔 후, 수지는 실리콘밸리와 뉴욕시의 고성장 스타트업에 자문을 해주는 비즈니스/라이프 코치로 변신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부업 경제의 최전선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투데이 쇼〉, 〈비즈니스 인사이더〉, 《허핑턴포스트》, 《포브스》, 《타임》의 인기 게스트이자 《포춘》과 《마리끌레르》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전문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강유리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좋은 책을 발굴하고 옮기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타벅스 웨이』,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감정 식사』,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변호사 레비 씨,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이 픽사에 뛰어들다!』, 『인벤톨로지』, 『딴생각의 힘』, 『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1. 왜 기다리는가?
2. 두려움 극복하기
3.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4. 부업을 찾는 방법
5. 비전 보드: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다면
6. “준비된 상태”는 오지 않는다
7. 어떻게 시간을 내죠?
8. 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게
9. 비굴해지지 않고 영업하는 확실한 방법
10. 자기 홍보에 대한 모든 것
11. 실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2. 재능을 이용해 돈을 버는 방법
13. 당신이 반드시 부업을 시작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
14. 당신이 반드시 부업을 시작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
15.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부록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