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광고의 개념과 이론이 갖는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오라일리의 웹 2.0 정신과 전체주의에 기초한 복잡계 관점에서 광고의 정의와 범주 등에 관한 재개념화를 모색하는 책이다.
저자 : 김일철
저자 김일철은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IMC와 국제 광고, 국제PR 및 브랜드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학교에 오기 전 엘지전자 해외 마케팅부에서 국제 광고를 시작으로 타파웨어 코리아, 웅진, 렉솔 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에서 20년 가까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기업 경영을 담당하였다. “우리나라에서의 IMC 적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한양대학교, 1998)를 받았다. JAR, IJA, EJM 등의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IMC세미나?(2003), ?온광고론?(2006) 등 8권의 저·역서가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중국의 북경대학교와 심천대학교에서 방문, 초빙 및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2003년 이후 한국IMC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시장과 매체 그리고 메시지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론 및 개념화에 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01 복잡계 프레임
02 비평형 시장
03 에이전트 미디어
04 스토리 메시지
05 광고의 주체
06 광고의 대상
07 광고의 목적물
08 광고비 산정
09 광고의 의도
10 광고의 지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