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는 전혀 관계없는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문과형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미술 강의를 시청하던 중 머릿속에 번개가 쳐서 3년 동안 미술 관련 서적 1,000권을 독파하고 서양 미술 도슨트가 되었다. 휴직계를 내고 유럽 미술관을 순례한 뒤에 『유럽 미술 여행』이라는 책을 펴냈다. 미술이 주는 감동과 행복을 주변에 나누어 주기 위해 퇴근 후와 주말에 서양 미술 강의를 하고 있다.
미술과는 전혀 관계없는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문과형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미술 강의를 시청하던 중 머릿속에 번개가 쳐서 3년 동안 미술 관련 서적 1,000권을 독파하고 서양 미술 도슨트가 되었다. 휴직계를 내고 유럽 미술관을 순례한 뒤에 『유럽 미술 여행』이라는 책을 펴냈다. 미술이 주는 감동과 행복을 주변에 나누어 주기 위해 퇴근 후와 주말에 서양 미술 강의를 하고 있다.
프롤로그 영달동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