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칼럼니스트. 영화로 풀뿌리문화 확산을 꿈꾸는 문화활동가로, 일반대중을 넘어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했던 〈영화와 글쓰기〉의 따뜻한 성과는 서울보호관찰소 등에서 주관하는 〈보호관찰 청소년 재범방지를 위한 희망의 인문학〉으로 이어졌다.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희망드림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영화가 부모에게 답하다》, 《중고생이 꼭 봐야 할 영화 20》이 있다.
영화 칼럼니스트. 영화로 풀뿌리문화 확산을 꿈꾸는 문화활동가로, 일반대중을 넘어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했던 〈영화와 글쓰기〉의 따뜻한 성과는 서울보호관찰소 등에서 주관하는 〈보호관찰 청소년 재범방지를 위한 희망의 인문학〉으로 이어졌다.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희망드림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영화가 부모에게 답하다》, 《중고생이 꼭 봐야 할 영화 20》이 있다.
●감수자의 글|모든 사람은 존재 자체로서 인정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