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대학원에서 조리외식경영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 할머니가 해준 밥을 먹고 자라서인지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소금, 장, 소스, 오일처럼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기본 베이스’의 연구를 많이 하며 직접 발효시켜 사용한다. 사람들이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토마토를 ‘주스나 샐러드’로만 먹는 게 아쉬워서, 한식과 양식에 모두 잘 어울리는 식재료로, 날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토마토 레시피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세종대학교대학원에서 조리외식경영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 할머니가 해준 밥을 먹고 자라서인지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소금, 장, 소스, 오일처럼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기본 베이스’의 연구를 많이 하며 직접 발효시켜 사용한다. 사람들이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토마토를 ‘주스나 샐러드’로만 먹는 게 아쉬워서, 한식과 양식에 모두 잘 어울리는 식재료로, 날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토마토 레시피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 먹을수록 건강하고 젊어지는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