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획자, 편집자, 구성작가, 기자 등 글로 만드는 모든 것을 취급하는 글쟁이다. 출판사, 잡지사, 인터넷 기업, 관공서 등에서 일하며 두루두루 경험을 쌓았다. 그가 참여하여 세상에 빛을 본 책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