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권의 저서를 냈으며 그중 두 권이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된 미국의 지성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KBS 〈책을 말하다〉에 선정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진보의 역설 ; 왜 우리는 더 잘 살게 되었는데도 행복하지 않은가》가 있다. 저자는 미국 시사 잡지 애틀랜틱의 특파원과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총 10권의 저서를 냈으며 그중 두 권이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된 미국의 지성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KBS 〈책을 말하다〉에 선정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진보의 역설 ; 왜 우리는 더 잘 살게 되었는데도 행복하지 않은가》가 있다. 저자는 미국 시사 잡지 애틀랜틱의 특파원과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