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음악, 영화, 책 그리고 친구를 ‘몹시’ 좋아한다.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상담과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2003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권은 대학가서 누리라고요?』, 『엄마, 없다』, 『아픈 몸 더 아픈 차별』이 있고 다수의 저자와 함께 쓴 책으로는 『영화, 사회복지를 만나다』, 『별별 차별』,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가 있다.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음악, 영화, 책 그리고 친구를 ‘몹시’ 좋아한다.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상담과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2003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권은 대학가서 누리라고요?』, 『엄마, 없다』, 『아픈 몸 더 아픈 차별』이 있고 다수의 저자와 함께 쓴 책으로는 『영화, 사회복지를 만나다』, 『별별 차별』,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