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칼럼니스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시집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외에 〈비상〉, 〈만남의 지혜〉,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등의 저서가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시집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외에 〈비상〉, 〈만남의 지혜〉,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등의 저서가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