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문학춘추]에 시로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숲길을 걷는 자는 알지』 『동곡파출소』, 산문집 『뜨락에서 꽃잎을 줍다』 『꽃처럼 웃다가 주름진 얼굴로 가라』 등이 있다. 2006, 2009, 2017년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오산신인문학상, 광명신인문학상, 복숭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2년 [문학춘추]에 시로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숲길을 걷는 자는 알지』 『동곡파출소』, 산문집 『뜨락에서 꽃잎을 줍다』 『꽃처럼 웃다가 주름진 얼굴로 가라』 등이 있다. 2006, 2009, 2017년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오산신인문학상, 광명신인문학상, 복숭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