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도시 농사꾼. 남들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들과는 조금 다른, 소수지만 하고 있는 가치가 옳고 정당하다면 언제나 그쪽에 몸과 마음이 먼저 가서 지금까지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다.
지극히 평범한 도시 농사꾼. 남들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들과는 조금 다른, 소수지만 하고 있는 가치가 옳고 정당하다면 언제나 그쪽에 몸과 마음이 먼저 가서 지금까지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다.
●추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