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에 태어나서 잘 살아보려고 24살부터 공장도 하고 장사와 운수업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밤잠을 설쳐 가며 최선을 다했지만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마이너스 인생이었다. 사업을 실패하여 빚을 지면 조금 갚고 난 후 또 빚을 내서 다른 사업을 하면서 백전백패의 인생을 살았다. 마지막으로 건축업을 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확실히 발견했다.
1967년에 태어나서 잘 살아보려고 24살부터 공장도 하고 장사와 운수업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밤잠을 설쳐 가며 최선을 다했지만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마이너스 인생이었다. 사업을 실패하여 빚을 지면 조금 갚고 난 후 또 빚을 내서 다른 사업을 하면서 백전백패의 인생을 살았다. 마지막으로 건축업을 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확실히 발견했다.
이 책을 쓰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