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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에게 등 떠밀려 신청한 제자반 2. 제자 되기가 이토록 힘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3. 나를 뒤흔든 전화 한 통 4. 주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5. 경주- 하늘의 왕, 땅의 왕 6. 통영 - 예술의 향기, 섬들의 고향 7. 부산 - 좁은 길, 좁은 문 8. 거제도 - 물 위의 길, 물 속의 길 9. 강진 - 샘솟는 맑음, 시인의 마을 10. 양양 설악산 - 산, 그리움의 높이 11. 양구 - 작은 시냇물 곁, 숲속 미술관 12. 예산 - 묵향(墨香) 그윽한, 추사가 머문 고택 13. 진천 - 천년의 세월, 큰물을 견딘 돌 14. 청송 - 구름 속의 산책, 천상의 정원 15. 해남 - 땅의 끝자락, 하늘의 열림 16. 울릉도 - 견고한 아름다움, 홀로 키운 높이 17. 부안 채석강 - 책을 사랑한 바위들 18. 포천 국립수목원 - 믿음의 뿌리, 생명의 열매 19. 서울 - 지금, 여기서,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