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출신으로 KBS에서 30년을 근무하였다. KBS에 근무하는 동안 영국에서 저널리즘을 수학하면서 국제 감각을 익혔으며 귀국 후에는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해외순방 때마다 세계 각국 현장에서 제작한 뉴스, 특집방송을 국민들에게 신속히 국내로 전달하는 업무를 20여 년간 수행하였다.
경남 산청 출신으로 KBS에서 30년을 근무하였다. KBS에 근무하는 동안 영국에서 저널리즘을 수학하면서 국제 감각을 익혔으며 귀국 후에는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해외순방 때마다 세계 각국 현장에서 제작한 뉴스, 특집방송을 국민들에게 신속히 국내로 전달하는 업무를 20여 년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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