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업교육 전문회사 에듀콤 교육연구소 대표이다. 과거 오리온 그룹에서 운영하는 베니건스에 입사해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ING그룹에서 방카슈랑스 부장을 역임했다. 늘 ‘최연소’ 타이틀이 따라다녔을 만큼 조직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주변의 시기와 질투도 많을 수밖에 없었다. 차츰 조직생활의 본질을 알아가며 체득한 리더십, 경영, 소통, 마케팅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밝고 재미있게(Deep&Light)’라는 모토를 가지고 기업교육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교육회사 대표, 기업전문 강사, 전문 작가, 두 아이의 아빠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현재 기업교육 전문회사 에듀콤 교육연구소 대표이다. 과거 오리온 그룹에서 운영하는 베니건스에 입사해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ING그룹에서 방카슈랑스 부장을 역임했다. 늘 ‘최연소’ 타이틀이 따라다녔을 만큼 조직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주변의 시기와 질투도 많을 수밖에 없었다. 차츰 조직생활의 본질을 알아가며 체득한 리더십, 경영, 소통, 마케팅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밝고 재미있게(Deep&Light)’라는 모토를 가지고 기업교육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교육회사 대표, 기업전문 강사, 전문 작가, 두 아이의 아빠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 Pro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