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아내의 치료와 함께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이형복, 곽희정 부부강사는 현재, 대한민국행복건강부부강사 1호 행복건강아카데미원장, 이화여대평생교육원 교수, 대한민국강사협회의 최고 명강사로 활동하며 KBS 아침마당, MBC 기분 좋은 날, MBC 생방송 오늘저녁, SBS 좋은 아침, MBN 천기누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건강‘이 주는 삶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질병치료를 위해 본인만의 치료 원칙을 갖고, 과학적이고 근거 있는 치료방법을 찾아 당당하게 대처하고 용기 내어 극복하라고 이야기 한다. 울고 낙담하며 포기하는 자가 되지 말고 ‘웃으며 이겨내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아내의 치료와 함께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이형복, 곽희정 부부강사는 현재, 대한민국행복건강부부강사 1호 행복건강아카데미원장, 이화여대평생교육원 교수, 대한민국강사협회의 최고 명강사로 활동하며 KBS 아침마당, MBC 기분 좋은 날, MBC 생방송 오늘저녁, SBS 좋은 아침, MBN 천기누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건강‘이 주는 삶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질병치료를 위해 본인만의 치료 원칙을 갖고, 과학적이고 근거 있는 치료방법을 찾아 당당하게 대처하고 용기 내어 극복하라고 이야기 한다. 울고 낙담하며 포기하는 자가 되지 말고 ‘웃으며 이겨내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 서문 - 이야기를 시작하며